'이필모♥' 서수연, 출산해도 안 빠지는 12kg..뱃살 빼려고 센터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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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이후 뱃살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배는 진짜...안 들어가요...뱃살 관리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둘째를 낳은 서수연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늘어난 뱃살로 인해 한 관리 센터를 찾았다.
임신 당시 12kg이 쪘다고 고백했던 서수연은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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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이후 뱃살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배는 진짜...안 들어가요...뱃살 관리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거울에 비친 전신 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둘째를 낳은 서수연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늘어난 뱃살로 인해 한 관리 센터를 찾았다. 임신 당시 12kg이 쪘다고 고백했던 서수연은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 도호 군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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