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서 압사 위험 표현한 표지판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문 인근 골목에서 시민활동가들이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제작한 압사 사고 위험구간 표지판을 나열하고 있다.

연구소는 홍대 앞 좁은 골목 등에서 인파로 인한 압사사고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표지판을 구겨서시범 부착한다고 밝혔다. 2022.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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