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3분기 최대 실적 경신…"하반기 채용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마케팅대행업 및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모두 지난해보다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입사 지원서는 에코마케팅 커리어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51억원, 130억원으로 32.6%, 9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마케팅대행업 및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모두 지난해보다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코마케팅은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데이터분석 직무다. 입사 지원서는 에코마케팅 커리어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초 입사 예정이다.
애코마케팅 관계자는 "올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더 큰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 우수 인력 확보 차원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흘새 22% 급등한 DN오토모티브…"PER 3배 현저한 저평가"
- 코로나 와중에도 4조 넘게 벌었다…'치킨게임' 압승한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한강변도 1년 새 7억 '뚝'…서울 아파트값 '역대급' 하락했다
- '352억 적자' 당근마켓, 결국 '광고'로 돈 벌까 [이미경의 인사이트]
- "5개월 만에 8kg 뺐다"…전문가도 극찬한 다이어트 비법
- [종합] 이서진, 자산 600억 루머 해명 "집 몰락해 없어, 눈빛 더럽다고 맞았는데" ('유퀴즈')
- 전종서 "진선규, 팬티 한 장 차림으로 격렬 댄스…'아저씨와 소녀'의 케미"('몸값')[인터뷰②]
- [종합] 정주리, '한강뷰 아파트' 때문에 빚 "은행 대출 이자가..." 절규
- "항문 파열·장폐색 생길 수도"…오은영, 서서 대변 보는 6살 남아에 "최악" ('금쪽같은')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