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제1차관, 아동양육시설 방문(11.10)

2022. 11. 10.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일 제1차관, 아동양육시설 방문(11.10) - 서울시 관악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격려 및 현장 의견 청취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10일(목)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 관악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기일 차관은 아동양육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아동 돌봄·자립지원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제1차관, 아동양육시설 방문(11.10)
- 서울시 관악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격려 및 현장 의견 청취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10일(목)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 관악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기일 차관은 아동양육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아동 돌봄·자립지원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기일 차관은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불철주야 아동들을 돌보고 계신 관계자분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전하며,


“시설보호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이 성장하여 자립하는 과정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보호종료 이후에도 청년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기일 차관은 시설 방문을 마치며 “코로나19 및 환절기 독감 등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 및 시설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 현장에서 건의한 내용을 포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아동양육시설 현장방문 개요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