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주시지부,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격려

박재원 기자 2022. 11. 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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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왼쪽 세 번째)이 청주축협 공동방제단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농협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농협청주시지부가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자(AI) 공동방제단을 찾아 현장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시군 지부장은 AI가 발생한 북이면 화상리 메추리농장 인근에서 방역작업을 하는 청주축산농협 공동방제단에 간식을 전달했다.

김 지부장은 "가금농가에서도 자체방역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농협도 차단방역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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