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간호대학, ‘발전기금 8300만원’ 쾌척

2022. 11.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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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간호대학 총동문회로부터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동문 초청 '홈커밍데이'를 통해 모금한 8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 원을 넘어섰다.

단국대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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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간호대학 총동문회로부터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동문 초청 ‘홈커밍데이’를 통해 모금한 8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 원을 넘어섰다.

단국대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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