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연합회,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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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가 오늘(10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팩트체킹 공모전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조작정보를 분별·검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부, 한국방송학회, KBS, MBC, SBS, YTN,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등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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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가 오늘(10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일반부 팩트체크 부분 대상은 '미군기지 환경오염'(FACTPHILES팀), 콘텐츠 부문 대상은 '체크포인트'(IM-FACT팀)가 받았고, 청소년부 대상은 '늑대의 소문'(꽃보라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청소년부 지도교사상은 허혜민 세그루 패션디자인고등학교 교사와 신영현 난우중학교 교사가 받았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9팀이 참가해 2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팩트체킹 공모전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조작정보를 분별·검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부, 한국방송학회, KBS, MBC, SBS, YTN,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등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송기자연합회 제공]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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