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00일' 미래소년, 팬덤 나우와 특별한 추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600일 기념과 같은 소중한 날에 소중한 '나우'와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다. 그 동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나우'에게 감사하고, 6천일 아니 6만일 계속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
그룹 미래소년(MIRAE)이 데뷔 600일을 맞아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미래소년은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데뷔 600일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했다.
600일 기념 이벤트답게 미래소년은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미래소년(MIRAE)이 데뷔 600일을 맞아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미래소년은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데뷔 600일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상통화는 물론 오프라인 빼빼로 이벤트, 1:1 랜선 미니 팬미팅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우(팬덤명)’와 교감했다.
600일 기념 이벤트답게 미래소년은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멤버들이 일일 파티셰가 되어 오로지 나우만을 위한 빼빼로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했다. 팬들이 주문하는대로 초콜릿 종류와 토핑 그리고 PS 메시지를 넣어줬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사진 및 동영상 촬영도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1:1 랜선 미니 팬미팅 역시 각별했다. 멤버들과 한층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팬들의 요청 포즈로 세상에 하나뿐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했다. 미래소년이 직접 꾸민 투명 PVC 파우치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공개 포토카드는 오프라인 이벤트, 영상통화와 랜선 미니팬미팅에서 각각 다른 종류로 제공하며 뜻깊은 하루를 새겼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TX 뱅크런 發, 코인 대폭락…하루 새 120조원 증발
- 男학생 주요부위 '툭'…합의금 2000만원 준 교사, 법원 판단은
- "文의 기이한 집착, 尹은 물욕 없다"…신평, '풍산개 논란' 비판
- 샐러드에 통통한 애벌레 꿈틀… 유명 제과업체는 ‘나몰라라’ 발뺌?
- 김어준, 한동훈에 "직업적 음모론자? 참을 수 없는 분노 느껴"
- 안우진, 최동원상 후보 제외…"학폭 징계 전력 외면 못해"
- 尹전용기 배제…與 "MBC가 언론인가" vs 野 "尹, 치졸한 소인배"(종합)
- 전용기 못 타는 MBC…진중권 "졸지에 언론자유 투사 만들어"
- “도와주세요 119예요”… 이태원 투입 다음 날, 폭행당한 소방관
- 성폭력 아닌 뇌물이 된 성관계…막장 검사 '성추문'[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