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권은비 “아이즈원→솔로로…장점은 ‘시간 단축’, 단점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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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권은비, 조유리, 이채연이 솔로 활동의 장, 단점을 공개했다.
한 청취자는 세 사람에게 "솔로 활동이 힘들긴 할 거다. 혼자 다 해야 하니까. 아이즈원과 솔로 활동 장점, 단점은?"이라고 물었다.
이어 "단점은 외롭다는 것 같다. 장점은 시간이 단축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채연은 "장점은 안무를 맞출 인원이 적어졌다. 나만 잘하면 된다"라며 "이게 단점인 게 부담이 크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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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권은비, 조유리, 이채연이 솔로 활동의 장, 단점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권은비, 조유리, 이채연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세 사람에게 “솔로 활동이 힘들긴 할 거다. 혼자 다 해야 하니까. 아이즈원과 솔로 활동 장점, 단점은?”이라고 물었다. 권은비는 “장점은 일단 시간이 단축되는 거? 헤메샵 시간이 단축된다. 3시간 받을 거 1시간으로 단축돼서 더 잘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단점은 외롭다. 힘든 거도 있다. 멘트할 때 혼자 감당해야할 게 생겨서”라고 말했다. 이어 “단점은 외롭다는 것 같다. 장점은 시간이 단축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조유리는 “장점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며 “혼자서 나에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되고”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단점은 괜찮은 것 같다”라며 없다고 고백했다. 이채연은 “장점은 안무를 맞출 인원이 적어졌다. 나만 잘하면 된다”라며 “이게 단점인 게 부담이 크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답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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