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 '의료민영화·인력감축 저지를 위해'

서대연 2022. 11. 10.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열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요구가 적힌 공을 골대로 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저지·노동 개악 저지·인력감축 저지 등을 기조로 이날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및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정협의체 구성,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열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요구가 적힌 공을 골대로 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저지·노동 개악 저지·인력감축 저지 등을 기조로 이날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및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정협의체 구성,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2.11.10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