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기업 경쟁력”···덕신하우징, 안전점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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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하우징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위해 '대원-오토렉스청라 중고차 수출 및 매매상사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진행했다.
덕신하우징은 365일 생산 사업장별로 점검 및 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차세대 건축공학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덕신 건축안전·환경개선 장학금'의 수여식을 내년 2월 15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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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하우징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위해 ‘대원-오토렉스청라 중고차 수출 및 매매상사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진행했다.
덕신하우징은 365일 생산 사업장별로 점검 및 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사고 예방 및 대처 매뉴얼을 더 쉽게 재정비하고 있으며, 관련 임직원들이 매뉴얼 내용을 숙지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차세대 건축공학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덕신 건축안전·환경개선 장학금’의 수여식을 내년 2월 15일 열 예정이다.
대상은 건축공학 전공자 중 5학기 성적 B학점 이상의 성적이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건설현장의 주축이 될 전공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려는 목적”이라면서 “안전과 윤리경영 그리고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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