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파운데이션, 출시 2달 만에 완판! 해외에서도 러브콜 쇄도

2022. 11.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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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대표 조성아)가 지난 8월 출시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의 인기가 뜨겁다.

일명 '허니제이파데', '홀리뱅파데'라 불리며 온라인과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성아티엠의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은 출시되자마자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큰 화제가 된 후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시작으로 2차, 3차 물량의 연이은 긴급 입고에도 물량이 부족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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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대표 조성아)가 지난 8월 출시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의 인기가 뜨겁다.

일명 ‘허니제이파데’, ‘홀리뱅파데’라 불리며 온라인과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성아티엠의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은 출시되자마자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큰 화제가 된 후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시작으로 2차, 3차 물량의 연이은 긴급 입고에도 물량이 부족할 정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오랜 기간 침체되어 있는 화장품 시장에서 오랜만에 나온 호재가 아닐 수 없다. 

CSA코스믹 관계자에 따르면 “파운데이션은 오래전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퀄리티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베이스의 명가로 자리 잡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받고 있다. 최근 쉽고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피부 연출을 원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추어 스틱 형태의 용기에 브러시까지 장착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준의 피부 연출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적중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 천 건이 넘는 고객들의 평을 보면 ‘역시 스틱의 명가답게 혁신적인 제품이 나왔다’, ‘광 마스터가 개발한 제품이라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 세미 매트인데도 피부에 광채가 난다’ 등 새로운 개념의 파운데이션 출시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 판매 물량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데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연일 수출 문의가 오고 있어 때 아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번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조성아뷰티의 스틱파운데이션 누적 판매량은 이미 600만 개를 돌파하였다.

매달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만들고 있는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한 홀리뱅을 전속모델로 하여 특히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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