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유재훈 전 예탁결제원 사장 내정

박병한 2022. 11. 10.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유재훈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행정고시 26회로 총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유 내정자는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금융·경제 관련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습니다.

유 내정자는 주가조작 근절과 공시제도 개선, 분식회계 제재 강화 등 금융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유재훈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행정고시 26회로 총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유 내정자는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금융·경제 관련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습니다.

유 내정자는 주가조작 근절과 공시제도 개선, 분식회계 제재 강화 등 금융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