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손호준 "소방관 역할, 촬영 전 영상자료 많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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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 씨가 소방관 역할을 위해 촬영 전에 많은 자료를 찾아봤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박영수 CP와 배우 김래원 씨, 손호준 씨, 공승연 씨가 참석했다.
손호준 씨는 태원 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역을 맡았다.
손호준 씨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감독님의 디렉팅을 잘 따르는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작가님이 써주신 대본에 나와있는 봉도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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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 씨가 소방관 역할을 위해 촬영 전에 많은 자료를 찾아봤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가 오늘(10일) 오후 2시 SBS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박영수 CP와 배우 김래원 씨, 손호준 씨, 공승연 씨가 참석했다.
손호준 씨는 태원 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역을 맡았다. 손호준 씨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감독님의 디렉팅을 잘 따르는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작가님이 써주신 대본에 나와있는 봉도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도 봉도진이 소방관인데 소방관 분들에 누가 되지 않게 진짜 소방관처럼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영상을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 화재현장이나 그런 현장들에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자료를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 SBS]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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