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테크놀로지스, 38억 규모 프리A 시리즈 투자 유치
조재학 2022. 11. 10.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38억원 규모 프리A(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선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뤼튼(wrtn.ai)'은 초거대 생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투자금은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와 인재채용, 사업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38억원 규모 프리A(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선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뤼튼(wrtn.ai)'은 초거대 생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투자금은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와 인재채용, 사업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전시장, 3년 만에 역성장… 소비 '꽁꽁'
- [15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핀테크 4.0 관건은 '데이터 리딩'
- [제2회 스마트금융대상]대상-신한은행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
- [15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이동엽 금융혁신과장 “투자 빙하기 핀테크 업계 생태계 보호 필요”
- 네이버파이낸셜 “기술·데이터·파트너 강화로 혁신금융 물꼬"
- '제8회 글로벌 상용SW명품대상' 대상에 '멘텍 아코디언'
- [티몬 추천픽]든든한 겨울나기 위한 아이템
- "플랫폼 수수료 균형 위해 경합적 시장 형성돼야"
- 국회, 與 몫 부의장으로 정우택 선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 尹, 꼬일대로 꼬인 6개월…경제 성과로 턴 어라운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