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이주호 부총리, 시험장 방역·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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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과 시험장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충북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격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 확보 상황을 살피고 최근 충북에서 다소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시험장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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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과 시험장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충북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격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 확보 상황을 살피고 최근 충북에서 다소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시험장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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