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해외시장 개척 ‘2022 지식재산 보호전략 세미나’ 개최

이현호 기자 2022. 11. 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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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청은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2022 지식재산(IP)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특허청과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5개 로펌이 참여하는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해외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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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허청은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2022 지식재산(IP)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특허청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식재산 보호 지원사업과 특허청 기술경찰·상표경찰의 지식재산 범죄 수사 현황을 소개했다.

세미나에서는 특허청과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5개 로펌이 참여하는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해외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류동현 특허청 차장은 “해외 진출 전 지식재산 전략 수립은 필수”라며 ”우리 혁신기업들의 지식재산 기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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