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자체 소통 활성화 통해 감염병 진단검사 공동 대응역량 강화 (11.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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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의에서 감염병 진단검사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 국가 전반의 진단검사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감염병 발생 시 중앙-지자체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 감염병 위기 대응, 감염병 검사 분야 현안 문제 해결 등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유공 포상도 진행한다.
○ "이번 회의가 중앙-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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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자체 소통 활성화 통해 감염병 진단검사 공동 대응역량 강화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분야 회의 개최 -
□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감염병 진단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중앙-지자체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22년 11월 10일(목)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 감염병 진단검사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 국가 전반의 진단검사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감염병 발생 시 중앙-지자체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 아울러, 감염병 병원체 감시 확대, 검사 질 관리(quality control) 방안 등 진단검사 관련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며,
○ 감염병 위기 대응, 감염병 검사 분야 현안 문제 해결 등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유공 포상도 진행한다.
□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 위기 발생으로 인해 진단검사의 공공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중앙-지자체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 “이번 회의가 중앙-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 개최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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