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미카포효넨 부대표 '방폐물처리 투명하게 공개'

최창호 기자 2022. 11.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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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경주HICO에서 열린 '제8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에서 핀란드 방폐물 처분업체인 포시바社 미카 포효넨 부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미카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핀란드의 경우 방폐물 처분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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