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농식품부, 16∼17일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개최

김성국 2022. 11. 10.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16∼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탕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기업 독스매톡(DouxMatok)의 멜라무드 CEO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ㆍ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의'2023년 식품외식 트렌드', 이향은 LG전자 상무의 '전자업계가 바라본 식품산업' 등 총 14개 강연으로 전망대회가 구성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포스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16∼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환의 시대, 식품외식산업의 도전과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푸드테크 산업 확산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트렌드와 관련해 식품외식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미래 성장 요인들을 살펴보는 자리라고 aT 측은 전했다.

설탕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기업 독스매톡(DouxMatok)의 멜라무드 CEO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ㆍ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의‘2023년 식품외식 트렌드’, 이향은 LG전자 상무의 ‘전자업계가 바라본 식품산업’ 등 총 14개 강연으로 전망대회가 구성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aTFIS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 누리집(atfis.or.kr)에서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성국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