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농식품부, 16∼17일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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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16∼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탕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기업 독스매톡(DouxMatok)의 멜라무드 CEO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ㆍ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의'2023년 식품외식 트렌드', 이향은 LG전자 상무의 '전자업계가 바라본 식품산업' 등 총 14개 강연으로 전망대회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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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16∼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환의 시대, 식품외식산업의 도전과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푸드테크 산업 확산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트렌드와 관련해 식품외식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미래 성장 요인들을 살펴보는 자리라고 aT 측은 전했다.
설탕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기업 독스매톡(DouxMatok)의 멜라무드 CEO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ㆍ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의‘2023년 식품외식 트렌드’, 이향은 LG전자 상무의 ‘전자업계가 바라본 식품산업’ 등 총 14개 강연으로 전망대회가 구성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aTFIS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 누리집(atfis.or.kr)에서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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