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52.6kg 다이어트 관리법 공개('뷰티풀')

류예지 2022. 11. 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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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MC 서하얀과 박진이가 냉탕온탕을 오가는 극과 극 체험에 나섰다.

지난 9일(수) 방송된 SBS FiL '뷰티풀' 4회 '뷰슐랭 가이드'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5MC들의 동안 외모 관리 노하우와 불과 아이스를 이용한 디톡스 체험 시간을 가졌다.

'뷰슐랭가이드' 체험을 마친 박진이는 "실제 관리권을 끊었다"고 밝혔고, 서하얀과 이다해는 "같이 가자"며 안티에이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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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뷰티풀’ MC 서하얀과 박진이가 냉탕온탕을 오가는 극과 극 체험에 나섰다.

지난 9일(수) 방송된 SBS FiL ‘뷰티풀’ 4회 ‘뷰슐랭 가이드’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5MC들의 동안 외모 관리 노하우와 불과 아이스를 이용한 디톡스 체험 시간을 가졌다.

서하얀과 박진이는 먼저 불을 이용한 디톡스인 ‘불 테라피’ 체험에 나섰다. 서하얀과 박진이는 누가 먼저 할거냐는 관리사의 질문에 딴청을 피웠고, 박진이가 먼저 총대를 맸다. 불 테라피는 피부 보호젤을 바른 후 몸을 덮은 수건에 희석한 알코올을 뿌린 다음 불을 붙여 혈액순환을 도와 몸 속 독소를 빼내는 작업을 하는 것. 서하얀은 “몸에 불이 붙을까 무섭다”며 “수건에 구멍은 안 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서하얀과 박진이는 신체를 저온 상태에 노출시켜 여러 효과를 얻는 냉각 치료 요법인 냉동 테라피 체험에 나섰다. 체감 온도를 확 낮췄다가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는 냉동 테라피를 체험한 두 사람은 즉석에서 리프팅 효과를 체험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불과 얼음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한다면 뭘 고르겠냐는 질문에 서하얀은 “추위를 많이 타서 불을 선택하겠다”고 전했고, 박진이는 얼음을 선택했다. ‘뷰슐랭가이드’ 체험을 마친 박진이는 “실제 관리권을 끊었다”고 밝혔고, 서하얀과 이다해는 “같이 가자”며 안티에이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매 회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 MC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뷰티 뿐만 아니라 건강, 푸드 등 라이프 전반, 패션, 핫플까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Beauty-FULL 패키지를 추천하는 ‘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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