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본부 '공공성 강화하라'

서대연 2022. 11. 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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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저지·노동 개악 저지·인력감축 저지 등을 기조로 이날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및 국립대 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정협의체 구성,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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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저지·노동 개악 저지·인력감축 저지 등을 기조로 이날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및 국립대 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정협의체 구성,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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