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물의' 슈, 맞아? 어딘가 달라진 외모

2022. 11. 10.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S.E.S. 출신 슈(41)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1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인터넷 방송 BJ로서 카메라 앞에 앉은 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린 채 어딘가 달라진 듯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게 슈는 "오늘도 4시 플랙스에서 봐요~ 오늘 주제는 '어린 시절'입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도 알려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해외 원정 도박 및 상습 도박 혐의로 2019년 징역 5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약 4년간 자숙기 후 최근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했다.

[사진 = 슈 사회관계망 서비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