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생의료재단 아동척추건강 사업에 5천만원 기탁

강승지 기자 2022. 11.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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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가운데)과 황미은 현대해상화재보험 고객지원본부 상무(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자생의료재단은 10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저소득층 아동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재단이 201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 중인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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