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꿈자랑 한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꿈 자랑 한마당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높이고 개인별 성격유형 파악으로 올바른 진로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꿈 자랑 한마당 행사로 학생은 자신의 꿈에 대한 자기 주도적 로드맵 설계경험을 하고 전문가의 심도 있는 컨설팅으로 직업탐색의 기회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두 충북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설계를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충북진로교육원은 12일 본원에서 사전 신청한 충북도내 중 고등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2022년 꿈 자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10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꿈 자랑 한마당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높이고 개인별 성격유형 파악으로 올바른 진로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은 학생들의 MBTI 진로적성검사와 회복탄력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대화로 진행된다. 오후는 학생들이 꿈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 노력, 관심분야, 흥미 등 자유로운 주제로 5분간 발표를 한 후,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와 학생 간 소 그룹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이번 꿈 자랑 한마당 행사로 학생은 자신의 꿈에 대한 자기 주도적 로드맵 설계경험을 하고 전문가의 심도 있는 컨설팅으로 직업탐색의 기회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두 충북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설계를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숙 샤넬재킷' 포렌식한다…검찰, '반납 의혹 수사' 속도 - 대전일보
- 무산된 '세종 빛축제' 시민 주도로 부활하나…"시민추진단 출범" - 대전일보
- 민주, 명태균 '공천개입' 통화 공개…"尹, '김영선 좀 해줘라" - 대전일보
- 정부 혁신도시 시즌2 밑그림 임박… 속타는 대전·충남 - 대전일보
- 코로나 직격탄 맞은 온천업… 대전 유성지구, 회복세 더디다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1월 1일, 음력 10월 1일 - 대전일보
- 대통령실 “尹당선인-명태균 통화, 기억에 남을 중요 내용 아냐” - 대전일보
- "학군지 포기했습니다"…월세行 속출 - 대전일보
- 청주 오송지하차도 오늘 밤부터 전면 개통… 참사 발생 474일만 - 대전일보
- 尹-명태균 육성 공개 후폭풍… 민주 "철저한 진상조사" vs 與 "사적 통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