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이종필 전 부사장 징역 2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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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천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와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사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이 전 부사장이 총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사기 판매하고 라임 펀드 자금을 투자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유죄로 본 원심 판단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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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천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와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사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이 전 부사장이 총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사기 판매하고 라임 펀드 자금을 투자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유죄로 본 원심 판단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밖에 라임 펀드의 한 투자회사가 손해를 입자 신규 투자 중단 등을 우려해 다른 펀드 자금으로 가치가 없는 채권을 고가에 인수하는 '돌려막기' 투자를 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2263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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