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컵, 'ECAN 전자동 캔시머 IGNC-C5000' 신제품 출시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11. 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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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시머 브랜드 '이캔(ECAN)'은 캔을 회전시키는 기존의 머신과 달리 음료캔이 돌지 않는 논-스핀 방식으로 흔들림에 취약한 탄산이 가미된 에이드나 토핑이 되어있는 음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칼라컵 관계자는 "카페의 수제 커피, 맥주 등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와 같은 식품도 캔에 담아 테이크아웃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캔시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캔시머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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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테이크아웃용품 기획/제작업체 ‘칼라컵’이 ECAN 전자동 캔시머 IGNC-C5000’ 신제품을 출시했다.

캔시머 브랜드 ‘이캔(ECAN)’은 캔을 회전시키는 기존의 머신과 달리 음료캔이 돌지 않는 논-스핀 방식으로 흔들림에 취약한 탄산이 가미된 에이드나 토핑이 되어있는 음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IGNC-C5000은 기존 제품보다 더 작고 가볍게 제작이 되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칼라컵’은 신제품 IGNC-C5000 출시 기념 구매 고객 전원 사은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판매 중인 공캔 본품 한 박스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캔(바디) 사이즈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몰드 5종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칼라컵 관계자는 “카페의 수제 커피, 맥주 등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와 같은 식품도 캔에 담아 테이크아웃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캔시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캔시머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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