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컵, 'ECAN 전자동 캔시머 IGNC-C5000' 신제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캔시머 브랜드 '이캔(ECAN)'은 캔을 회전시키는 기존의 머신과 달리 음료캔이 돌지 않는 논-스핀 방식으로 흔들림에 취약한 탄산이 가미된 에이드나 토핑이 되어있는 음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칼라컵 관계자는 "카페의 수제 커피, 맥주 등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와 같은 식품도 캔에 담아 테이크아웃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캔시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캔시머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테이크아웃용품 기획/제작업체 ‘칼라컵’이 ECAN 전자동 캔시머 IGNC-C5000’ 신제품을 출시했다.
캔시머 브랜드 ‘이캔(ECAN)’은 캔을 회전시키는 기존의 머신과 달리 음료캔이 돌지 않는 논-스핀 방식으로 흔들림에 취약한 탄산이 가미된 에이드나 토핑이 되어있는 음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IGNC-C5000은 기존 제품보다 더 작고 가볍게 제작이 되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칼라컵’은 신제품 IGNC-C5000 출시 기념 구매 고객 전원 사은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판매 중인 공캔 본품 한 박스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캔(바디) 사이즈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몰드 5종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칼라컵 관계자는 “카페의 수제 커피, 맥주 등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와 같은 식품도 캔에 담아 테이크아웃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캔시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캔시머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전시장, 3년 만에 역성장… 소비 '꽁꽁'
- '아시아 다음세대에 영감을' 에듀테크 아시아 2022 개막
- 불황 속 파운드리, '6개월 先주문' 급감
- [15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이동엽 금융혁신과장 “투자 빙하기 핀테크 업계 생태계 보호 필요”
- [15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핀테크 4.0 관건은 '데이터 리딩'
- [티몬 추천픽]든든한 겨울나기 위한 아이템
- "플랫폼 수수료 균형 위해 경합적 시장 형성돼야"
- 국회, 與 몫 부의장으로 정우택 선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 尹, 꼬일대로 꼬인 6개월…경제 성과로 턴 어라운드 시도
- '머지포인트' 권씨 남매 1심서 징역형… 추징금 6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