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X최원영, 살벌 만남 포착..도신 그룹 악행 밝혀질까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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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최원영의 불꽃 튀는 만남이 포착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선 이승천(육성재 분)과 황현도(최원영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승천은 황현도와 도신 그룹이 저지른 악행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황현도는 끝까지 만행을 저지르며 이승천의 분노를 치솟게 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금수저'는 11일(금)과 12일(토) 밤 9시 50분에 15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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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육성재와 최원영의 불꽃 튀는 만남이 포착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선 이승천(육성재 분)과 황현도(최원영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10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선 두 사람이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서로의 실체가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승천은 황현도와 도신 그룹이 저지른 악행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황현도는 끝까지 만행을 저지르며 이승천의 분노를 치솟게 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금수저’ 제작진은 “‘금수저’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일들, 그리고 끝까지 지켜봐야만 하는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남아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불가의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금수저’는 11일(금)과 12일(토) 밤 9시 50분에 15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드라마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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