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ANU 교직원 나눔 봉사단 창단…다양한 봉사로 사회적 책무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안동대학교는 최근 교원, 조교, 직원 등 34명의 교직원으로 꾸려진 'ANU 교직원 나눔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송현익 ANU 교직원 나눔 봉사단장은 "안동대학교 교직원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 습관을 가지고 앞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 지역대학의 교직원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는 최근 교원, 조교, 직원 등 34명의 교직원으로 꾸려진 ‘ANU 교직원 나눔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10일 안동대에 따르면 「‘NU 교직원 나눔 봉사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 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설 봉사단 구성과 운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해당 봉사단은 문화재 지킴이 활동, 농촌일손돕기, 학내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송현익 ANU 교직원 나눔 봉사단장은 “안동대학교 교직원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 습관을 가지고 앞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 지역대학의 교직원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결혼해도 '물장사' 할 거냐?” 남친 엄마 말에 5년 열애 ‘바싹’
-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최소 80억 이상?…양육비는 별도로
-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마약의혹 당시 심경 고백
- “성폭행 무고 부추겨” 허웅 고소에…前여친 변호사 “희생양 필요” 문자 폭로
- 성범죄 전문 변호사 "최민환 유흥 문화에 굉장히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