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캐스팅...주현영과 모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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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아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주현영과 모녀 케미를 예고한다.
김영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극 중 메쏘드 엔터 신입 매니저인 소현주(주현영 분)의 엄마 소정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김영아는 부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소정희 역을 맡아 주현영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애틋해하는 현실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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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영아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주현영과 모녀 케미를 예고한다.
김영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극 중 메쏘드 엔터 신입 매니저인 소현주(주현영 분)의 엄마 소정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영아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비롯해 쿠팡플레이 ‘어느 날’, ‘안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
이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김영아는 부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소정희 역을 맡아 주현영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애틋해하는 현실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김영아가 출연하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에코글로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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