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항공 이동수단 기체 ‘AM-20’ 모델 최초 공개

김재훈 2022. 11. 10. 12: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1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2 K-UAM Confex’ 참가하여 미국 AeroMech社와 공동개발 설계중인 UAM(Urban Air Mobility_도심 항공 이동수단) 기체 ‘AM-20’ 모델을 비롯한 K-UAM 기술검증기 OPPAV 실기체와 전기추진화 경량항공기 KLA-100E 기체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2.11.10. [사진제공=베셀에어로스페이스 ]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1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2 K-UAM Confex’ 참가하여 미국 AeroMech社와 공동개발 설계중인 UAM(Urban Air Mobility_도심 항공 이동수단) 기체 ‘AM-20’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 추진시스템과 복합제 경량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AM-20’은 2인승으로 개발되며, 향후 VTOL 조종 훈련용 등 UAM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11.10. [사진제공=베셀에어로스페이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