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파라곤:디 오버프라임’ 파이널 테스트 10일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D TPS MOBA PC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파이널 테스트를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기존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공개된 18종 영웅에서 8종을 추가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이벤트 대회를 총상금 2000만원을 걸고 진행한다. 파라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기존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공개된 18종 영웅에서 8종을 추가했다.
또한 기본 플레이만 해도 획득할 수 있는 게임재화를 통해 여러 스킨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신규 맵 ‘빛의 아그니스’와 게임모드 ‘경쟁전’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테스트에서 ▲미니맵 크기 확대▲튜토리얼·훈련장 개선▲아이템 사전 추가 등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이벤트 대회를 총상금 2000만원을 걸고 진행한다.
본선 대결은 12일과 13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1월 19일 오후 1시 부산 지스타2022 현장에서 열린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