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조직과 공모 21억 챙긴 일당 검거
박아론 기자 2022. 11. 10. 11:5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320명으로부터 21억 원 상당을 편취한 메신저 피싱 범죄조직과 공모한 국내 ‘통장협박’ 조직 총책 A씨(53) 등 40명을 붙잡아 25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A씨 조직이 사용한 휴대폰.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제공) 2022.11.10/뉴스1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