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물, IoT 기술로 찾는다'…GIST, 해양실증 시험

박철홍 2022. 11. 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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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이 SK텔레콤·지자체와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실용화를 위한 해양실증 실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GIST 정보통신융합연구센터가 개발 중인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은 해상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어구마다 위치정보를 송신하는 전자부이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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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SK텔레콤·지자체와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실용화를 위한 해양실증 실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GIST 정보통신융합연구센터가 개발 중인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은 해상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어구마다 위치정보를 송신하는 전자부이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 모습. 2022.11.10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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