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12월 컴백…내년엔 첫 해외투어
전재경 기자 2022. 11.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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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포레스텔라는 오는 12월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내년 1월과 2월 북미 5개 도시에서 첫 해외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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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포레스텔라는 오는 12월 새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1집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 이후 7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내년 1월과 2월 북미 5개 도시에서 첫 해외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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