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완전체로 'MAMA' 선다…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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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가 완전체로 'MAMA' 무대에 선다.
카라는 29일 열리는 '2022 MAMA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MAMA' 당일 15주년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표하는 카라는 이날 'MAMA' 무대에서 최초로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카라는 활동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MAMA'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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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카라가 완전체로 'MAMA' 무대에 선다.
카라는 29일 열리는 '2022 MAMA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MAMA' 당일 15주년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표하는 카라는 이날 'MAMA' 무대에서 최초로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카라는 '미스터', '점핑', '스텝', '루팡'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한류 열풍을 점화시킨 주인공이다. 또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걸그룹 최초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 등의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카라는 활동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MAMA'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눈길을 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 5인이 완전체로 뭉쳤다. 특히 니콜, 강지영은 2014년 팀을 탈퇴한 바 있어 이번 완전체 활동이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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