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190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류병화 기자 2022. 11.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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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빅솔론은 190억28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연결 기준 지난해 자기자본의 9.52% 규모다. 투자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목적"이라며 "건물 완공 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생산설비를 확충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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