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오픈 유소년탁구선수권대회' 11일 개막

박홍식 기자 2022. 11.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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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천오픈 유소년 탁구 선수권 대회'가 11~2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유소년 탁구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김천에서 각자의 기량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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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2 김천오픈 유소년 탁구 선수권 대회'가 11~2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개인단식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U9, U10, U11, U12, U13, U16, U19)로 치러지며 단체전은 없다.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유소년 탁구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김천에서 각자의 기량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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