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이루마‧존노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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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롯데콘서트홀에서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존노 등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첫날인 23일엔 존 노가 레전드 테너 마리오 란차의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영감을 받은 캐럴을 편곡해서 들려준다.
2022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은 10일(목) 존노, 14일(월)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15일(화) 이루마 등의 순서로 티켓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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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존 노, 24일 유키 구라모토, 25일 이루마
각 음악인 대표곡+캐럴까지 다양한 무대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롯데콘서트홀에서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존노 등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첫날인 23일엔 존 노가 레전드 테너 마리오 란차의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영감을 받은 캐럴을 편곡해서 들려준다.
24일엔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 3년 만에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피아니스트 중 하나인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곡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유키 구라모토의 유명 곡에서 캐럴에 이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25일엔 '이루마 온 크리스마스 데이'로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로 돌아온 이루마와 아름다운 선율로 함께 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윤세인 공연사업팀장은 "코로나로 공연이 어려웠던 3년이란 시간 동안 매해 크리스마스 공연을 기획‧취소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오랜만에 객석과 함께 하나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2022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은 10일(목) 존노, 14일(월)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15일(화) 이루마 등의 순서로 티켓 오픈한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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