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상품]동원F&B, 바삭한 치킨을 집에서...'퀴진 인싸이드 치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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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바삭한 치킨에 사이드 메뉴까지 담은 가정간편식(HMR)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치킨&치즈볼, 치킨&떡강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은 15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닭고기를 치킨 전문점 특유의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고온에서 두 번 튀겨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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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바삭한 치킨에 사이드 메뉴까지 담은 가정간편식(HMR)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치킨&치즈볼, 치킨&떡강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은 15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닭고기를 치킨 전문점 특유의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고온에서 두 번 튀겨낸 제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치즈볼, 떡강정 등 치킨 전문점에서 즐겨먹는 사이드 메뉴가 각각 동봉돼 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신제품 2종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은 고소한 치즈볼이 담겨 있는 '퀴진 인싸이드 치킨&치즈볼'과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강정과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특제 양념소스가 들어 있는 '퀴진 인싸이드 치킨&떡강정' 등으로 구성했다. 에어프라이어로 15분만 조리하면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을 포함한 냉동 튀김류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약 21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와 배달비가 모두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냉동 튀김류 등 가정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HMR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은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이드 메뉴를 더한 세트 구성으로 '퀴진 인싸이드 치킨'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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