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지스타 2022 참가…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로 다채로운 VR 경험 제공

글로벌 가상 현실(VR) 선도 기업 피코(PICO)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가한다.

PICO는 BTC 제1 전시관에 있는 PICO 체험 부스에서 최근 출시한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소개하고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스타 기간에 PICO는 ‘판타지 스타디움’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직접 PICO 4 제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부스 내 설치된 5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PICO 4 소개 및 실시간 시연 영상이 펼쳐진다.

PICO 4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오프라인 체험존도 마련된다. PICO의 주요 게임 종목 가운데 하나인 ‘올인원 스포츠 VR’ 게임을 활용한 ‘일대일 PICO 파이트 매치’ 진행, 우승자에게 피코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수여한다. ‘게임존’에서는 PICO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릴렉스존’에서는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비디오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다.

각 콘텐츠 체험 시 제공하는 스탬프를 모두 모아 스탬프 랠리를 완성하면 100% 당첨되는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개인 소장이 가능한 인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 부스 체험에 재미를 더했다.

PICO는 최근 출시한 PICO 4를 국내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PICO 4를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자리인 만큼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ICO 부스에서는 지스타 기간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PICO는 올해 10월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PICO 4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선사되는 편안한 착용감과 4K+ 해상도 및 1200ppi 픽셀 밀도를 통해 최상의 VR 경험을 선사한다.

지스타 2022 PICO 부스는 벡스코 BTC 제1 전시관 1층 C21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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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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