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하는 유가족

고승민 2022. 11.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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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고 이예람 중사의 유가족인 아버지 이주완(가운데) 씨와 어머니 박순정(오른쪽) 씨가 10일 서울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공군본부 법무실장 전익수 준장 징계요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1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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