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고사장 점검하는 이주호 부총리 [TF사진관]

임영무 2022. 11. 10.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충북 충주시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수능이 치러지는 충북 충주의 충주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방역관리와 격리 시험실을 둘러보고 지진, 기상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시험장 안전 및 수험생 수송대책 등을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충북 충주시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충주=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충주=임영무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충북 충주시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수능이 치러지는 충북 충주의 충주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방역관리와 격리 시험실을 둘러보고 지진, 기상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시험장 안전 및 수험생 수송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험장 시설을 둘러본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꼼꼼하고 소홀함이 없는 준비를 부탁드리며, 교육부도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