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래 왜 건드렸나"…갈수록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2022. 11.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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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그러길래 왜 건드렸나"…갈수록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1110)

<출연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신정현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진녕 변호사 이종훈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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