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충북 충주고서 수능 준비상황 점검

이도근 2022. 11. 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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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앞둔 10일 충북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격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 확보 등 수능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진, 기상 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 안전 및 수험생 수송대책 등도 확인했다.

최근 충북 괴산군에서는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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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앞둔 10일 충북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격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 확보 등 수능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진, 기상 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 안전 및 수험생 수송대책 등도 확인했다. 최근 충북 괴산군에서는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2.11.09.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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