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11살 연상남 반하게 한 상큼美
김영재 2022. 11. 10.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10일 민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에 빠진 요즘!!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혜연은 주머니가 달린 녹색 스커트에 핑크색 상의를 매치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10일 민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에 빠진 요즘!!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혜연은 주머니가 달린 녹색 스커트에 핑크색 상의를 매치했다. 슬리퍼는 유명 브랜드 C사의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실크 롱 스커트에 편안한 맨투맨을 매치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민혜연은 주진모를 닮은 이목구비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둘 사이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