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컵 토트넘전 승리 후 기뻐하는 제시 린가드

심재훈 2022. 11. 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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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시 린가드가 9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린가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이날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노팅엄에 0-2로 패배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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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AP=연합뉴스)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시 린가드가 9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린가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이날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노팅엄에 0-2로 패배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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