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미국 팝 밴드 레이니(LANY)와 협업 예고
이유민 기자 2022. 11. 10. 10:16
가수 크러쉬(Crush)가 미국의 팝 밴드 레이니 폴과 유쾌한 수다를 나눈다.
크러쉬는 9일 미국 팝 밴드 레이니(LANY) 멤버 폴과 함께한 이례적이고 유쾌한 만남을 본인의 유튜브채널 콘텐츠 ‘BLACKVOX(블랙복스)’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크러쉬의 블랙복스 - 에피소드 05. 레이니 폴 (Crush의 BLACKVOX - Ep.05 with LANY Paul)’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크러쉬는 폴에게 서울 가로수길을 소개하면서 공연, 음악, 내한 소감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크러쉬는 레이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국 팬들의 ‘떼창’을 물었다. 폴은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떼창을 해주시니 부담감이 덜하다. 한국 팬들은 손꼽히게 친절한 사람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크러쉬는 “제가 한국 팬 중 한 명이다”라고 팬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크러쉬와 폴의 협업 예고도 그려졌다. 폴은 먼저 협업을 제안한 크러쉬에 “정말 좋다. 크러쉬와 함께하면 뭐든지 좋다”며 화색을 보였다. 끝으로 크러쉬는 “폴이 매력적이고 멋진 사람이란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라며 폴과 만난 소감을 밝혔고, 폴 또한 “우리 얼른 같이 작업하자. 덕분에 정말 즐겁고 재밌는 하루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이니 좋은 노래 많아서 알고 있었는데, 크러쉬랑 유튜브를 찍을 줄이야”, “둘이 컬래버 해줘. 제발”, “내 최애 두 명이 만났다니”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12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부산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2022 CRUSH ON YOU TOUR ‘CRUSH HOUR’(2022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 투어)를 개최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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