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비거리와 부드러움을 추구한 온오프 라보스펙 아이언 “FF-247III”

2022. 11. 10.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F-247III는 아이언 전용 다이렉트 리펄젼 페이스 구조를 채용하고, 2단계 두께로 설정해 페이스 하단의 반발성능을 상향시키며 FF아이언만의 파워트렌치와 L페이스 구조로 아이언 사상 최대의 실 타구점 반발력을 실현했다.

헤드 기능뿐 아니라 DAIWA 카본 테크놀러지로 설계된 LOW-MID-KICK의 HIGH LOFT용 오리지널 카본 샤프트를 채용해 그립부터 샤프트 중간까지는 강성을 부드럽게 하여 볼을 띄우기 쉽게 했고, 헤드 스피드를 상향시키는 특유의 민첩하고 유연한 반발성능으로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F-247III는 아이언 전용 다이렉트 리펄젼 페이스 구조를 채용하고, 2단계 두께로 설정해 페이스 하단의 반발성능을 상향시키며 FF아이언만의 파워트렌치와 L페이스 구조로 아이언 사상 최대의 실 타구점 반발력을 실현했다. 특히, 상단에 맞기 쉬운 빗나간 타점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우와 힐 부위에 3줄의 홈(풀 코어 그루브)을 설계해 고초속 영역을 좌우로도 확대하며 미스샷에도 강력한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텅스텐 웨이트를 솔 전체에 배치해 볼을 띄우기 쉽게 하고, 깊고 낮은 중심화를 실현해 고탄도로 가볍게 공을 보내게 했으며 어드레스 시 위화감을 주는 기능 중시 헤드를 벗어나 안정된 어드레스를 돕는 전통적 헤드 형태를 통해 기능성과 감각을 동시에 추구했다. 또한 조작의 용이함과 막힘 없는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헤드 형태로 높은 타감과 경쾌한 타구음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헤드 기능뿐 아니라 DAIWA 카본 테크놀러지로 설계된 LOW-MID-KICK의 HIGH LOFT용 오리지널 카본 샤프트를 채용해 그립부터 샤프트 중간까지는 강성을 부드럽게 하여 볼을 띄우기 쉽게 했고, 헤드 스피드를 상향시키는 특유의 민첩하고 유연한 반발성능으로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흠집에 강한 “건 메타 이온 플레이팅” 공법의 헤드로 샤프트뿐 아니라 그립 색상까지 정교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고려한 모델이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