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7명 수상···경영혁신 등 6개 부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는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영혁신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경영혁신 부문에 김정태 케이아이피 대표, 기술개발 부문 변도영 엔젯 대표, 수출진흥 부문 윤종원 대원코프 대표 , 창업 및 벤처 부문 강혁 리페어코리아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이정용 하나시스 대표, 노사화합 부문 최춘화 삼정솔루션 대표 등이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영혁신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가 종합대상을 받았다. 또 경영혁신 부문에 김정태 케이아이피 대표, 기술개발 부문 변도영 엔젯 대표, 수출진흥 부문 윤종원 대원코프 대표 , 창업 및 벤처 부문 강혁 리페어코리아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이정용 하나시스 대표, 노사화합 부문 최춘화 삼정솔루션 대표 등이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받은 에이직랜드는 반도체 설계·개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턴키’ 시스템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대만 TMSC 공식 협력회사다.
시는 수상기업에 통상시책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시행할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곡 보도 시정 안 해'…MBC, 尹순방 전용기 못탄다
- 경찰에 붙잡히면서도 메롱…英 찰스 3세에 계란 던진 20대
- 온천서 2300년전 고대유물 '우르르'…로마신화 속 그 모습
- 11년간 '미성년 자매' 성폭행한 50대 원장…'합의 성관계' 주장
- 딸 앞서 영화배우 아내 흉기로 찌른 前 남편…법원, 4년 선고
- 이재명 간담회 12초만에 소방관들 우르르 나간 이유는
- '다른사람 인생 망칠 일 말라'…운전자, 분노한 이유는
- 손흥민에 도전장…BTS 진, '진라면' 모델됐다
- '2조8000억' 한 명이 싹쓸이…'파워볼 잭폿' 주인공 나왔다
- “이게 모두 시체”…위성사진이 포착한 마리우폴의 끔찍한 광경